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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참여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DGARTE

대구문화예술교육지도

프로그램명[유아] 꽃매야 바느질 놀이 가자
기관명 박물관 수 지역 수성구
분야 시각예술 연령 유아
장소 박물관 수 및 참여유아기관 일정 21. 07. 05 ~ 11. 19.
문의 053-744-5500 홈페이지 http://www.museumsoo.org/
이메일 강사명
프로그램 소개

고전문학 규중칠우쟁론기를 통해 전통문화와 유물기반학습 체험

프로그램 일정

교육기간 : 21. 7. 5. ~ 11. 19. / 80회

커리큘럼

 

회차

유형

활동명

활동 목표

활동 내용(요약)

1

체험형

꽃매와 함께 요리조리 자수박물관 둘러보기

 

1. 자수유물을 기반으로 박물관의 기능과 공간 등을 살펴보고 옛 사람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

2. 규중칠우쟁론기를 통해 바느질 도구를 설명한다.

1. 큐레이터가 작성한 사전활동지와 함께 유물을 둘러본다. 박물관에 오기 전에 사전 자료를 토대로 활동한다.

2. 상상하여 이야기하기: 자식을 많이 낳기를 원했던 어머니들은 베개에 어떤 수를 놓았을까?

3. 규중칠우쟁론기(조선 후기, 한글수필)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감상한 뒤에 각자의 역할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

방문형

바느질 기법과 도구에 대해 알아보아요

1. 바늘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특징을 알 수 있다.

2. 바늘과 실의 관계를 알 수 있다.

3. 바늘의 안전한 사용법과 바느질 여러 종류를 알 수 있다.

4. 우리문화 속 나비 문양의 상징을 이해하고 미적체험을 한다.

1. 바늘의 특징과 사용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바늘과 실의 관계를 알아본다.

2. 개발된 전통문양 천으로 나비판을 장식해본다.

3. 바느질 기법을 익혀 실바늘로 나비판에 바느질을 해본다.

4. 나비의 움직임을 춤과 노래로 표현해본다.

5. 나비의 꿈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3

방문형

어떻게 다시 옷을 만들 수 있을까?

1. 자신이 입던 옷을 뜯거나 오려보며 옷의 부분을 알 수 있다.

2. 다친 마음에 대해 공감하며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다.

 

1. 자신의 옷을 바느질 선을 따라 뜯거나 오리며 상처에 대해 공감한다.

2. 뜯어진 옷을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킨 것을 상상해본다.

3. 세계의 의상과 스타일을 영상으로 감상한다.

4.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찢어진 옷을 창의적으로 깁거나 장식하며 연결해 새로운 옷을 완성한다.

5. 완성된 옷을 입고 모델처럼 걸어본다.

6.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마음의 근력키우기로 마무리한다.

4

방문형

나도 큐레이터

 

1. 전시회를 친구와 의논해 계획할 수 있다.

2. 자신의 작품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

1. 전시의 제목을 결정한다.

2. 공간을 나누고 자신과 친구의 작품을 잘 전시한다.

3. 전시회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정하고 초대장을 만들어본다.

4. 자신의 작품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한다.

5. 친구의 작품을 칭찬하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