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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No.27]2014년 10월 좌담회

2014-12-18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14년도 10월 좌담회

 

주제 : 수혜대상을 고려한 교육장소 및 주위환경의 활용

(방천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일시 : 2014. 10. 14(화)

 

장소 / 대상

- 아트스페이스 방천 / 유지숙 대표

- 문화예술기획단체 플루토 / 김병호 기획자

- 대구문화예술창작공간 / 사공영미 대표

 

 

이번 좌담회는 ‘수혜대상을 고려한 교육장소 및 주위환경의 활용’에 대한 주제로 방천시장 일대(김광석 거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을 만나보았다. 기존의 전체대면 방식이 아닌 1인 대담 형태로 진행하였고 ‘아트스페이스 방천’의 유지숙 대표, ‘문화예술기획단체 플루토’의 김병호 기획자, ‘대구문화예술창작공간’ 의 사공영미 대표의 순으로 만나보았다.

 

 

 

1. ‘아트스페이스 방천’ 유지숙 대표와의 대담

 

진행

아트스페이스 방천의 경우 갤러리 토마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방천시장과 김광석거리라는 두 장소의 장단점과 주위환경을 활용한 협업활동 등 향유자를 위한 활동을 할 때 방천시장이 가져다주는 영향을 알려주셨으면 한다.

 

유지숙

우선 교육장소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갤러리 토마는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 장소 활용에 대한 어려움은 없지만 다른 예술단체들은 장소 선정에 대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단체는 LED, 섬유, 디지털장비를 활용한 많은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데, 30명의 학생들이 이곳에서 수업을 받고 다른 한 켠에 마련된 장소에서는 학부모들이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갤러리 토마의 장점은 마음대로 쓸 수 있고,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많은 문화를 보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누구든, 모두가 찾는 갤러리 토마를 만들고 싶어 미리 전시를 하려는 작가들에게는 봉산문화회관의 갤러리 같이 깔끔하게 전시를 할 수 없다는 점을 미리 숙지시켜드린다. 작가들 중에서도 이런 점들을 대체로 좋아하고 아이들은 이렇게 전시품들이 바뀔 때 마다 무슨 작품인지 등등 예술작품들의 여러 점을 물어보며 하는 것을 보고 더 열심히 교육활동을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단점이라면 일년 내내 토요일을 비울 수 없고 8시부터 9시 까지 수업준비를 하고 1시에 수업을 마치고 2시까지 치우고 정리하고... 금요일은 아이들 간식 준비를 한다. 반 학기동안은 정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진행에 일정을 다 맞춘 것 같다.

두 번째는 주위환경에 대한 부분이다.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님들이 많다. 그분들께는 방천시장일대를 구경하시고 오라고 말씀드린다. 아이들에겐 방천시장의 먹거리로 간식을 제공하며, 영상 수업을 할 때 방천시장 내에 작가들 작업실에가서 활동적인 작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라고 한다.

수업을 진행할 때 부족한 부품이 있을 때는 걸어서 5분 거리인 작업실에서 가져 오거나 근처에 작업하시는 작가분께 빌리거나 한다. 나도 방천내로 이사를 와서 필요한 도구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렇듯 재료에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근처 대구초등학교와의 MOU를 통해 저소득계층아이들을 위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침을 굶고 오는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적인걸로 간식을 준비하고 있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경동초등학교 아이들도 포함하고 있다.

 

진행

아트스페이스 방천은 언제부터 있었나?

 

유지숙

2009년부터 있었다. 교육활동은 갤러리토마, 9-15, 아트스페이스 방천 3개 장소를 유동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시 작가분들의 전시를 보고, 또 한 공간에서는 음식을 먹고 , 교육도 하고...

 

진행

밀접한 삶으로 연계가 된 듯 하다. 혹시 봉산문화회관 근처에서는 활동한 적 없는가?

 

유지숙

봉산문화회관과 함께 거리의 악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었다. 내가 기획을 맡았었고 여름 내내 진행 되었다. 대구 및 전국에서 유명한 음악가분들을 모시고, 수요일 마다 문화가 있는 수요일이라 해서 저녁에 입장료 천원만내고 들어오는 공연을 진행 했다. 매진이 되기도 했는데 나는 상반기 기획을 맡았었다.

 

진행

봉산문화거리와 방천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하실 때 차이점이 있다면?

 

유지숙

봉산문화회관에서 하는 수업은 제가 의자를 깔고 리허설도 하니까 점점 사람들이 모여서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사람모으는데 힘들었다) 자체팬들이 많은 예술가들을 불러서 인원을 모았다 하지만 방천시장에서 이 사업을 진행 했더라면 사람들을 더 모으기도 쉽고 했을 것이다.

 

진행

방천시장에 미술작가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된 이유라면?

 

유지숙

처음에는 예산이 지원되었다. 그러다 지원이 끊기자 떠날 사람은 떠나고 계속 갈 사람은 계속 그곳을 지켰다 그리고 그 가치를 보고 들어오는 예술가들이 있었다. 열정이 있는 예술가들이 많았던 것 같다. 저렴한 음식들도... 음악이 있고, 미술이 있고, 음식이 있어서 낭만이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고.(아무나 올 수 있는 장소)

 

진행

아이들이 방천시장에서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소라면? 음식점도 포함해서 말씀해주신다면?

 

유지숙

분식점이나 고기집? 가족끼리 한번 와본 아이들은 다음에 친구들과 방문하면 친구들에게 가이드도 한다. 활동을 하며 아이들에게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방천이 유명해진 이유는 음식 때문에 아니라 사람들이 낡고 눈길을 잘 주지 않는 곳에 예술가들이 와서 작업을 하고, 점점 변화되고 그로인해 여러 사람들이 찾게 되며 유명해지고 명소가 된 것을 알려 준다. 토요문화학교 외에 다른 사업 활동으로 방천시장에 대구의 모든 학교가 체험을 온다. 케익만들기라든지... 학교에서 전화로 여러 가지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요청을 한다. 옛날에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을 부르는 형식에서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더 만들어야 됨(수요와 공급) 서비스가 중요한 것 같다. 지리적 위치도 좋으니

 

진행

작가들뿐만 아니라 찾는 분들도 장소의 이점을 잘 파악하고 찾는 것 같다. 조금 다른 부분에선 방천시장엔 작가분들도 여럿 계시고 비슷한 내용의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트러블도 생길 것 같다.

 

유지숙

어느 곳이든 트러블이 있겠지만 좀 많다고 생각한다. 공간에 대한 텃세도 많은 듯 하다.

 

진행

이러한 이슈로 작가선생님들이랑 모임을 가지는가?

 

유지숙

방천문화협의회 만든 지는 3년 이상되었다. 작년부터는 상인과 주민, 예술인들과 함께 중구의원, 변호사분들로 구성되었다.

 

진행

교육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방해요소가 있다면?

 

유지숙

현재는 없고 수익을 내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방천의 단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경쟁구도로 가다보니 힘든 부분도 있다.

 

진행

고민이 많을 것 같다. 끝으로 향후 방천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방천시장 차원에서 갖추어야 할 점이 있다면?

 

유지숙

좀 더 사람 맞을 준비가 필요하고 (최근 이곳이) 이슈가 되기 때문에 작업도 긴장감 있게 해야 된다고 본다. 방문객을 맞을 준비로써는 친절은 물론이고... 우선 내 개인적인 차원에서 아트상품 개발을 해야겠다고도 생각한다. 외국인 관광객이나 예술가도 찾아 온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 글로벌하게 세계의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교육사업을 준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2. ‘문화예술기획단체 플루토’ 의 김병호 기획자와의 대담

 

진행

예전에 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하실 때 이후로 오랜만에 뵙는 것 같다. 여기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김병호

방천시장에서는 주로 개인적인 작업을 위주로 하며 교육활동도 하고 있다. 물론 가톨릭근로자회관에서도 교육을 하고 있다.

 

진행

방천시장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외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같은 사업을 한다면 어떨까?

 

김병호

대안공간화 할 부분이 많고 주민들 협조를 통해 갤러리를 활용 하는 부분은 좋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권사업들이 많아서(김광석길 벽화그리기, 토목개발 등) 사람들의 사이가 좋지는 않다고 본다. 수혜를 받는 사람들이 대구 시민 전체가 아닌 인근사람들이 교육을 받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방천시장을 거점지역으로 하기에는 홍보적인 부분이 빈약하다고도 본다. 장소도 빈약한 면이 있다. 공공기관을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고 작은공간을 활용하기에는 좋고, 외곽에서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거점화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진행

관할 주민센터가 협조적인 편인가?

 

김병호

협조적이다. 동장님도 협조적이고... 주민들의 동의가 이루어지면 공간을 빌리거나 활용은 충분히 할 수 있다. 대봉도서관에 갤러리가 있는데 보통 비어있는 부분이 많아서 활용을 해봤으면 좋겠고 중구니까 접근하기 싶지 않을까.

 

진행

보통 주민들의 호응이나 반응은 어떤가?

 

김병호

나쁘지는 않은데, 특정 음식점을 비롯한 상업화된 기업이 장악을 하고 있다 보니 20~30년 된 주민들이 쫓겨나가는 판이다. 주민들이라는 기준을 확실히 해야 된다. 만약 예술교육사업을 여기에서 한다면 기존에 있는 주민과의 교육활동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초기에 예술가들이 방천에 들어오니 기대 심리가 있었는데 유명해지고 나니 상업화가 되었다고 본다. 그렇게 되니 순수 예술가들은 떠나고 디자인이나 대중미술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이곳이 대중미술에 치우쳐지다보니 외부상권이 들어오게 되었고... 나 개인으로서는 교육활동을 하는데 이게 순수한 상인들에게는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진행

가톨릭근로자회관과 방천시장에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진행했을 때 차이점이 있다면?

 

김병호

방천시장에 있으니까 예술에 대한 분위기가 좀 더 좋은 것 같다.

 

진행

일반 예술과 달리 문화예술교육은 다양하게 시도가 되고 있지 않고 있는 듯 하다. 현재 방천시장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두 단체가 진행중인데 다른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단체가 더 들어온다면 어떨 것 같나?

 

김병호

과부하라 생각한다. 문화 향유가 목적이기 때문에 한 지역에 여러단체가 지원을 받게 되면 문화재단의 취지와도 맞지 않을 것 같다.

 

진행

과열된 곳은 지원사업의 운영방식이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단적인 예로 예산의 관리부터 지출에서 말이다.

 

김병호

지원사업의 신청과 정산은 기획자들에게 맡기고 일반적인 내용의 진행을 예술단체가 실행하는 부분도 보았다. 지원금이 큰 도움이 되고, 내가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초심을 잃었다고 본다.

 

진행

방천시장이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기에 장소적으로 빈약하다 했는데, 만약 30회 수업에 반 정도는 다른 지역에서하고 또 그 반을 방천시장에서 한다면 괜찮을까?

 

김병호

괜찮다고 본다. 방천시장은 어찌되었든 예술과 함께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본다.

 

진행

조금 전 나눈 얘기처럼 과부하․과열되었다고 본다면 이곳을 문화예술과열지구로 지정을 하고 지원을 재고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김병호

국소적인지역은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방천시장에서 예술교육을 한다면 한 팀만 줬으면 좋겠다.

 

진행

방천시장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할 때 문화예술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점이 있다면?

 

김병호

주민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교육이 중요하고, 방천이라는 이미지만 가지지 말고 지역특성 및 인력을 활용하는 문화예술교육사례를 가졌으면 좋겠다. 집집마다 명패를 구워서 달아주는 것처럼 마을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할 수 있어야한다.

 

 

 

 

3. ‘대구문화예술창작공간’ 사공영미 대표와의 대담

 

 

진행

선생님은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하 지특)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이하 꿈다락)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을 진행했을 때의 느낀 점이 다를 것 같다.

 

사공영미

향유자의 차이가 크다. 토요문화학교는 스스로 찾아오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주민센터라는 장소에서 교육을 하여 접근성이 좋았다. 사람들이 부담감 없이 공공시설을 활용하니 좋았으나 교통적인 접근성 부분은 힘들었다.

 

진행

방천시장일대에서 지특과 꿈다락을 진행 한다고 하면 방천만의 이점이 있을 것 같다.

 

사공영미

사람들이 많이 오고 이목이 있다 보니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빨리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보통 공공기관은 공공기관이여서 제약이 있다. 뭘 하든지간 허락을 받아야 된다. 공공기관에 필요한 부분을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방천시장은 그런 부분에 대한 제약이 없어서 시도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진행

만약에 향유자가 작업실 공간을 찾았을 때 예술가가 작업을 한다는 점에 대해서 신선한 교육이 되지 않을까?

 

사공영미

그렇다. 나도 좋다고 생각했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보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점이 신선해서 좋다고 본다. 작업하시는 분이 작업은 잘 할 수 있지만 문화예술교육적인 부분은 부족하다고 본다.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려면 중간에 에듀케이터가 필요하다. 예술교육자와 문화예술교육자의 차이는 확연하게 다르고 차이가 크다.

 

진행

예술활동에 대한 이곳 주민들의 관심이나 반응은 어떠한가?

 

사공영미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 방천시장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세입자가 많아 주변 환경이 시끄러워지고 예술가들이 예술활동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주변환경을 많이 살피고 특성에 맞추어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교육(상생할 수 있는)이 이루어 져야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화에 눈을 떠서 좋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진행

이곳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사공영미

시도는 했었지만... 가장 중요한건 목표가 뚜렷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로 소통하기위한 모임은 좋지만 상업적 목적을 가진 모임은 좋지 않다고 본다. 요즘은 생활예술이 주를 이룬다. 전문가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활동에 지원이 많이 되어야한다고 본다.

 

진행

방천시장 일대에 문화예술의 과열 정도는?

 

사공영미

엄청나다. 눈에 띄게 많이 늘었다. 시청에서도 지원도 많이 되고... 교육사업들도 방천시장 내 너무 많다.

 

진행

과열되었지만 방천시장만의 장점으로 시너지효과가 생기고 있진 않나?

 

사공영미

행사가 계속열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좋다. 지원금이 없어도 김광석거리는 이슈가 될 만하기 때문에 지원금이 그렇게 필요한가 싶기도 하다. 대구 사람이 아닌 타지 사람들이 많아서 고정적인 향유자를 모으기가 힘들다.

 

진행

다른 사업을 하는 단체들은 어떠한가?

 

사공영미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 단, 문화예술교육사업은 시너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진행

시너지 효과가 없는 부분에 대해 대구문화재단을 포함한 공공기관이 어떤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보는가?

 

사공영미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마인드 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자극이 필요하다. 이러한 내용으로 워크숍이든 교육이든 모임의 장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다.

공간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역량이 부족한 단체들은 방천시장의 이미지로 큰 시너지를 내지만 역량이 탄탄한 단체들은 자체적인 능력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낸다고 본다. 다른 곳에 가서도 잘 할 것 같다.

 

진행

대구문화예술창작공간도 잘 할 것 같다. 끝으로 방천시장이 어떠한 형태로 발전했으면 하는가?

 

사공영미

대구의 명소고 그 자리에 내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앞으로는 문화예술교육자들이 명확한 중심을 가지고 접근을 해서 좋은 공간을 알릴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특정 분야의 유행을 맞추기 보다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프로그램들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끝>